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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의 색이 지워진 곳에서 파도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는다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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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의 색이 지워진 곳에서 파도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는다

피뮤 2025. 10. 25. 1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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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울 것도, 덧댈 것도 없는 겨울바다가 쓴 무해의 언어!

(자연속 무해함의 발견편 #8)

https://youtube.com/shorts/Rg-KSX3krKw?feature=share

 

20251023K/E/N/N/Y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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